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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SNS 리포트] 김부선 씨, 아파트 주민 폭행혐의 부인

등록 2014.09.15 22:34 / 수정 2014.09.15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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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인천상륙작전의 재연이 평화를 깨는 행동이라 비난하자, 네티즌들 "인천상륙작전은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었던 고마운 일"이라며, "더 크고 성대하게 해야한다"라고 응수합니다. "아시안게임도 있는데, 북한을 자극할 필요는 없다"라는 우려도 있지만 "일부러 아시안게임하는 날짜에 맞춘것도 아니지 않느냐"라며 연례행사인 점을 두둔합니다.

박영선 원내대표의 탈당설로 시끄러워진 새정치연합. "올려놓고 흔들다, 안떨어지면 나무 베어내기"라며 "지금의 상황은 밥그릇싸움에 불과하다"라고 꼬집습니다. 탈당 배후설, 동반탈당설 등 이야기가 확대되면서 "정치인들 정치쇼에 진절머리가 난다" "국회정상화에도 빨간불이 켜졌다"라는 반응 보였습니다.

과거 대마초 혐의로 물의를 빚은 배우 김부선씨가 이번에는 아파트 주민 폭행설에 휘말렸습니다. 김씨는, 본인의 SNS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파트 관리 문제 등을 지적하다 '폭행범'으로 몰렸다며 본인도 폭행의 피해자라며 즉각 해명에 나섰는데요. "연예인이라고 불리한 대우를 받아서는 안된다," 라는 입장과 함께 네티즌들의 관심은, 김씨가 주장한 아파트 비리에 몰리기도 했습니다.

TV조선 이루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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