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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속보] 박영선 "비대위 구성, 전현직 지도부 고문들과 총의 모을 것"

등록 2014.09.17 14:35 / 수정 2014.09.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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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발언] 박영선 /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
"힘들고 비감했던 시간이었다"
"혁신 시도했지만 한계 부딪혀"
"자신을 죽이고 당을 살리라는 원로 고문 요청"
"선후배동료 의원 국민께 송구"
"박 대통령 발언, 청와대가 세월호 협상 주도 밝힌 셈"
"비대위 구성, 전현직 지도부 고문들과 총의 모을 것"
"새정치연합 백척간두에 서있어"
"환골탈태 말 그대로 실천할 것"
"60년 전통 뿌리만 빼고 혁신해야"
"나에게 돌을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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