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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결혼] 박시연, 정리해고를 통보받다!

  • 등록: 2014.11.23 오전 00:01

11월 22일(토) 밤 11시 방송된 TV조선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 (극본 고윤희, 연출 오종록)에서 차기영(박시연)은 정리해고를 통보받는다.  

기영은 아이를 회의실에 두고 데스크를 만나러 간다. 기영은 건네받은 구조조정 명단에서 자신의 이름이 맨 앞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데스크는 기영에게 "피디들이 차기영 섭외하지 말자고 담합했대. 섭외기피대상 1호에 정리해고 1순위. 더 이상 무슨 일을 시키겠어"라고 말한다.

이어 "알아서 프리선언하고 나가면, 다음 개편 때 내가 어떻게든 자리 하나 만들어 볼게. 다음 주까지 사표 갖고 와요"라고 통보한다.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은차(배수빈)는 지나쳐서 피해가려는 기영을 향해 "난 너 방송국 관둔 줄 알았다. 하도 안 보여서"라고 비꼰다.   
 
TV조선에서 매주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중인 드라마스페셜 '최고의 결혼'은 미스맘(Miss Mom, 자발적 비혼모)를 선언한 미혼의 스타앵커 차기영(박시연 분)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커플들의 모습을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질문을 던지는 드라마다.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 소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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