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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뉴스쇼 판] 방통위, '아이폰6 대란' 이통사·임원 형사고발

등록 2014.11.27 22:31 / 수정 2014.11.27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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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가 '아이폰6 보조금 대란'을 일으킨 SK 텔레콤과 KT, LG 유플러스 이동 통신 3사와 관련 임원을 형사 고발하기로 했습니다.

이통 3사는 새로 출시된 아이폰6에 대해 단말기 유통법상 지원금 상한액인 30만원을 넘는 장려금을 지급했습니다.

방통위가 휴대 전화 보조금과 관련해 이통사와 임원을 형사 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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