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은미 씨가 참여한 공연은 2012년 4월 김일성100회 생일주간을 맞아 북한 조선중앙TV가 대대적으로 선전했던 특집 무대로 확인됐습니다. 신은미씨가 실제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 무대에서는 김일성 추모곡들도 연주됐다고 합니다.
정혜전 기자입니다.
신은미 씨가 참여한 공연은 2012년 4월 김일성100회 생일주간을 맞아 북한 조선중앙TV가 대대적으로 선전했던 특집 무대로 확인됐습니다. 신은미씨가 실제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는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는데, 이 무대에서는 김일성 추모곡들도 연주됐다고 합니다.
정혜전 기자입니다.
[리포트]
노래를 부르는 신은미씨 뒤에 연보라빛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 매체 조선중앙TV가 지난 2012년 4월 김일성 100회 생일을 맞아 '세계친선 예술 축전 무대를' 보도할 때 등장한 여성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여성은 불가리아 가극단 여배우의 노래를 반주했는데, 조선중앙TV에서 선전한 외국 여배우의 무대와 신은미씨가 선 무대 모습도 일치합니다.
조선중앙TV가 김일성 생일을 맞아 대대적으로 선전한 축제무대에 신은미씨가 함께 섰다는 얘깁니다.
신은미씨는 한 인터넷 매체 기고문에서 당시 <생이란 무엇인가>라는 북한 노래를 준비했는데, 그밖에도 두 곡의 노래를 더 요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반주자와 이틀동안 연습했다며 리허설을 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신은미씨가 선 같은 무대에서 다른 연주자들이 교향곡 <우리는 맹세한다>를 연주했다고 밝혔는데, 원본 가사에는 김일성 추모를 담고 있습니다.
北 노래 '우리는 맹세한다'
"맹세한다 우리는 수령의 유훈 지켜"
우리민족끼리는 김일성이 생전에 직접 불렀다는 사향가도 이 무대에서 연주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일성 北주석
"문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고 하시던 말씀"
신은미씨는 기고문에서 공연이 끝난 뒤 꽃다발을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정혜전입니다.
노래를 부르는 신은미씨 뒤에 연보라빛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피아노 반주를 하고 있습니다.
북한 매체 조선중앙TV가 지난 2012년 4월 김일성 100회 생일을 맞아 '세계친선 예술 축전 무대를' 보도할 때 등장한 여성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이 여성은 불가리아 가극단 여배우의 노래를 반주했는데, 조선중앙TV에서 선전한 외국 여배우의 무대와 신은미씨가 선 무대 모습도 일치합니다.
조선중앙TV가 김일성 생일을 맞아 대대적으로 선전한 축제무대에 신은미씨가 함께 섰다는 얘깁니다.
신은미씨는 한 인터넷 매체 기고문에서 당시 <생이란 무엇인가>라는 북한 노래를 준비했는데, 그밖에도 두 곡의 노래를 더 요청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반주자와 이틀동안 연습했다며 리허설을 하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어떤 노래를 불렀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우리민족끼리는 신은미씨가 선 같은 무대에서 다른 연주자들이 교향곡 <우리는 맹세한다>를 연주했다고 밝혔는데, 원본 가사에는 김일성 추모를 담고 있습니다.
北 노래 '우리는 맹세한다'
"맹세한다 우리는 수령의 유훈 지켜"
우리민족끼리는 김일성이 생전에 직접 불렀다는 사향가도 이 무대에서 연주됐다고 밝혔습니다.
김일성 北주석
"문앞에서 눈물 흘리며 잘 다녀오라고 하시던 말씀"
신은미씨는 기고문에서 공연이 끝난 뒤 꽃다발을 받고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정혜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