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스 7] 英·호주 인기 직업은? 벽돌공

등록 2014.12.12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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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어떤 직업이 뜰지는…정말 아무도 모르는 일 같습니다.

건설 경기가 살아나고 있는 요즘, 영국이나 호주에서는 벽돌공이 최고입니다.

영국은 외국인 이주 벽돌공에게 주급(週給) 1000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173만원를 지급하고 있고, 호주에서는 벽돌공이 더 왕대접을 받습니다.

벽돌의 하나 쌓아올린 개수에 따라 일당을 계산하는데, 하루 1000개를 쌓는 조건으로 2000호주달러, 우리 돈으로 약 183만원의 일당을 받습니다. 영국에서는 한 주 일해서 번 돈을 호주에 가면 하루만에 벌어들일 수 있는 겁니다.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 때 건설 기술자들이 다른 직종으로 대거 떠난 이후, 살아날 줄 모르던 건설경기가 최근 다시 살아나면서 '벽돌공 인력난'이 벽돌공의 몸값을 끌어올린 겁니다.

거푸집이나, 직장인들 일하는 모습, 활보] 언제 내 직업이 왕 대접을 받으며 그야말로. 돈을 끌어모을지 모르는 세상이니 우리 모두, 오늘 하루도 맡은 바 임무 열심히 수행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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