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정치

[황금펀치] 北 '피눈물의 17일'…예사롭지 않다?

등록 2014.12.17 20:31 / 수정 2015.01.20 14:56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생방송 황금펀치 이봉규입니다. 오늘이 신은미가 찬양한 북한 김일성 아들 김정일이 사망한지 3년 째 되는 날 입니다. 방금 북한 조선중앙TV 리춘희의 애절한 추모사를 들으셨습니다. 강명도 교수님, 리춘희 아나운서의 추모사가 예사롭지 않게 들리네요?

# 황금포인트 - 北 '피눈물의 17일'

Q. 北 '피눈물의 17일'…예사롭지 않다?
Q. 신은미 3차 출두…세 번째 나온 이유가?
Q. 조총련도 신은미 '통일아줌마' 옹호?
Q. 80세 학도병 '절규'…신은미, 北 살기 좋다?
Q. 80세 학도병, 신은미-황선에 할 말 많다?
Q. 황선 남편 "박근혜 알아서 하겠다"…무슨 뜻?
Q. '수상한' 신은미 남편, 북한에서 골프를?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