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민심과 여론을 한 눈에 짚어보는 '여보, 대한민국' 시간입니다. 통진당 해산 결정 후에도 여론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후속작업은 속전속결로 이뤄지지만  국보법 수사와 4월 보궐선거는 여야 모두에게 부담으로 남았는데요. 청와대 문건 유출과 통진당 해산 결정이 정국을 뒤덮으면서 연말 임시국회도 극심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과연 민심은 어떻게 볼까요? 자세한 얘기 나눠봅니다. 홍영림 조선일보 여론조사팀장, 윤희웅 민정치컨설팅 여론분석센터장, 강미은 숙명여대 교수 나오셨습니다.

Q. 통진당 해산…'종북 연대' 책임은?
Q. 朴 지지율 '하락세 둔화'…연말 민심은?
Q. 통진당 해산 결정, 국민 여론은?
Q. 통진당 해산, 野 지지자도 '종북'과는 선 긋기?
Q. '통진당 의원직 박탈' 공방… 여론은?
Q. 통진당 "남은 돈 없다"… 여론 공방은?
Q. '통진당 해산'…위기의 진보정치, 돌파구는?
Q. 통진당 지지율 2%, 20대 총선·19대 대선 변수?
Q. '통진당 해산' 파장… 연말 정국은?
Q. 朴 대통령 지지율 37%, 집권 후 최저…왜?
Q. '통진당 해산 효과', 朴 대통령 지지율 반등?
Q. 朴 대통령, '인적쇄신·김정은'…지지율 변수?
Q. '朴 경정 문건' 윗선 추적…여론 잠재울까?
Q. 문희상 인사 청탁 의혹… 野 지지율 영향은?
Q. 文 지지율 '통진당 후폭풍'?…박원순과 격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