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프로그램

설정

  • 알림 수신 설정

  • 마케팅 수신 여부 설정

  • 모바일 네트워크 설정

    동영상 시청 시 모바일 데이터 사용을 허용합니다.

    데이터 사용량에 따라 통화료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 약관

APP버전

3.0.1

스크랩 되었습니다.

바로가기

알림

수신된 알림이 없습니다.

정치전체

[뉴스쇼 판] 박원순 서울시장, 공무원 연금 개혁에 '제동'

  • 등록: 2015.02.24 21:40

  • 수정: 2015.02.24 21:55

Loadingbar

[앵커]
박원순 서울 시장이 오늘 좀 난데없이 박봉의 공무원들이 기대하는 유일한 희망이 연금이라면서 공무원 연금 개혁에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돈만 많으면이야, 박원순 시장의 말이 백번 맞는 말이지만 좀 그런것 같습니다.

이재민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원순 서울시장이 "박봉의 공무원들이 기대하는 유일한 희망이 연금"이라며, "우수한 인재를 잡아둘 매력을 없애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공무원연금 개혁은 정부가 올해 핵심 과제로 꼽아 개혁 시기까지 4월로 못박았는데, 박 시장은 "필요하다면 시한을 늦출 수도 있다"며 사실상 제동을 걸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에게 대권 주자 지지율에서 밀리는 박 시장이 공무원 표심을 잡기 위해 던진 카드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시민들은 비판적입니다.

김창민 / 서울 마포구
"자기 꿈이 있으니까, 표를 의식해서 할 수도 있는 얘기고. 시민 입장에서 볼 때는 개혁을 빨리 하는 게 좋죠."

한춘자 / 서울 중랑구
"복지가 너무 어렵다 보니까, (공무원 연금 개혁을) 더 늦추지 않고 지금이라도 시작해야 되지 않겠나."

국회 공무원연금개혁 특별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김현숙 의원은 "여야 합의대로 국회에서 결론을 내야 한다"며 박원순 시장의 발언이 "월권"이라고 했고,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은 "한 사람이 말한다고 공무원 연금 개혁이 안 되는 건 아니"라고 의미를 축소했습니다.

TV조선 이재민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조선 뉴스는
여러분과 함께 나아갑니다.

소중한 제보와 함께 가치 있는 뉴스를 만들겠습니다.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