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주말뉴스 토] 우리마당 김기종, 어떤 활동과 주장?

등록 2015.03.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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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대남 선동 빼닮아 "한미 군사 훈련 = 전쟁연습"
김기종
"전쟁훈련을 중단해야 합니다"

김기종이 리퍼트 대사를 공격하면서  '전쟁훈련'이라고 지칭한 건 바로 한미 연합 군사훈련입니다.

김씨는 자신의 블로그에서도 '전쟁 연습'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남북 이산가족 상봉을 못하고 있는 게  한미 군사훈련 때문이라는 겁니다. 바로 북한의 대남 선동을 빼다 박은 듯합니다.

김정은
"전쟁연습이 벌어지는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신의있는 대화가 이루어질 수 없고"

#. 북한 요구 주장 판박이 복창
김씨는  지난 2011년 1월 발표한  '평화통일선언문'에서 논란이 많다면서 천안함 사건의 남북 공동조사를 요구했습니다.

블로그에서는  5.24 대북 제재 조치를 엉뚱하다고 폄하하면서,  개성공단 폐쇄를 불러와 이남에 피해를 주고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조선중앙 TV
"대결을 위해 고의적으로 만들어 놓은 차단조치(5.24 조치) 부터 제거해야 한다."

자금줄이 막혀 애를 먹고 있는 북한이 우리 정부에 요구하는 것들입니다.

2011년 12월엔 대한문에 김정일 분향소를 설치하려다 보수단체와 마찰을 빚기도 했습니다.

#. 반미 활동, 종북 세력과 연계?

김씨는 지난해 9월 30년 전인 지난 1985년  미국 대사관을 넘어 성조기 소각을 시도했다고 블로그에 고백했습니다.

또,  서울대 대학신문 홈페이지에 "주한 미군 때문에 한반도가 불바다가 될 수 있다"며 철수를 주장했습니다.

북한의 서울 불바다 협박과 주한 미군 철수 요구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김씨의 북한 추종 행태가 드러나면서 향후 검찰 수사는 종북 세력과의  연관성 내지는 배후 여부를 규명하지 않을 수 없게 됐습니다.

TV조선 채현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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