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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오늘의 화제 영상] 나이지리아 사흘간 공짜 섹스…세상에서 가장 아찔한 '절벽호텔'

등록 2015.04.03 22:22 / 수정 2015.04.03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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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일간 공짜 섹스" 나이지리아 대흥분
전국적인 사흘간의 공짜 섹스! 성매매 합법화를 약속한 나이지리아 무함마두 부하리 대통령 당선 소식에 매춘부협회가 깜짝 선물로 화답했습니다. 나라 전체는 축제 분위깁니다.

# 아이를 트렁크에 넣은 미국부모 '학대' 논란
예닐곱살 아이 둘이 차 트렁크 속으로 줄줄이 들어갑니다. 트렁크 문을 꽝 닫은 부모는 뭐가 문제냐는 듯 두 팔을 벌립니다. 아동학대 논란에 미국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저랑 키스할래요?"…길거리 기습 실험 '화들짝'
낯선 여자가 기습 키스를 한다면? 대부분 표정이 굳어지거나 놀라 도망칩니다. 수차례 시도 끝에 결국 키스에 골인…. 영화같은 키스 장면을 찍기 위해 뉴욕에서 벌어진 실험입니다.

# 英 대롱대롱 매달린 '허공 호텔' 인기
절벽에 대롱대롱 매달린 텐트, 하룻밤 숙박료가 80만원대인 일명 '허공 침대 호텔'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찔하면서도 가장 상쾌한 영국의 절벽 호텔…. 룸서비스도, 물론 가능합니다.

# "물고기와 빗물만으로" 66일간 대서양 표류 남성 구출
66일간 대서양을 표류하던 미국 남성, 물고기와 빗물이 유일한 식단이었습니다.

TV조선 송지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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