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의 희곡 햄릿에 나오는 유명한 대사죠. 요즘 이 대사처럼 정치인으로 살아남느냐, 정치 생명이 끝나느냐 갈림길에 선 정치인들이 있습니다.
# 황금포인트 - 이기권 '성완종 vs 반기문’
Q. 반기문 사무총장, 2006년에 충청포럼에서 환송연?
Q. '성완종 vs 반기문’…가족과 함께 식사도?
Q. '성완종 vs 반기문’…킹메이커 하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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