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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단독] 서울시, 제2롯데월드 내일부터 개장 허용

  • 등록: 2015.05.07 오후 22:17

  • 수정: 2015.05.07 오후 22:39

[앵커]
안전 우려에 사용중단 명령이 내려졌던 제 2롯데월드 수족관과 극장이 내일부터 영업이 재개됩니다. 서울시는 현장 점검 결과 보완조치가 적절하다고 결정하고 내일부터 영업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차정승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시가 제2롯데월드 개장을 당장 내일부터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오전 전문가 자문회의 결과 제2롯데월드 수족관과 영화관의 안전 보완 조치가 적절하게 이뤄졌다고 판단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의 결정에 따라 제2롯데월드는 개장 준비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내일부터 손님을 맞아 정상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에 앞서 전문가들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동안 수족관 누수와 영화관 진동에 대해 현장점검을 벌였습니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에서 영화관 진동과 수족관 누수에 이어 공연장 공사현장에서 추락 사망 사고까지 발생하자 지난해 12월16일 영화관과 수족관 전체에 대한 사용 제한 명령과 공연장 공사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TV조선 차정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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