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지금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 에 가있는데,, 한국전 참전 기념비 헌화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나사 우주센터도 찾았습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박근혜 대통령이 한미 우호의 밤 행사를 찾아 "한국은 미국의 영원한 친구"라고 말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 한·미 우호의 밤 / 오늘, 워싱턴D.C. 멜론 오디토리움
"한미 동맹은 미국 아태 재균형 정책의 핵심축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한반도 통일"
미국의 존 케리 국무장관, 척 헤이글 전 국방장관,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에 치우친다'는 우려를 불식시키고 '한미동맹의 진화'를 역설했습니다.
케리 장관은 '서로의 일부'라는 말로 '혈맹'을 재확인했습니다. 앞서 한국전 참전 기념비를 찾아서는 흥남철수에서 피난민 만4천명을 구출한 로버트 루니 제독을 만나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 한국전 참전 기념비 헌화 (오늘, 한국전 참전 기념비 공원)
"수많은 한국인들이 당신 덕분에 오늘날 살아있습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를 방문해서는 2020년까지 한국형 발사체를 개발하는 등 우주개발 계획도 밝혔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NASA 우주센터 방문 / 오늘, 메릴랜드 NASA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달 탐사에 대한 한미간 협력이 확대되고…."
박 대통령은 우주인 스콧켈리의 메시지도 청취했습니다.
스콧 켈리 / 국제우주정거장(ISS) 우주인
"대통령님 고다드 우주비행센터 방문을 환영합니다."
50년 전 박정희 전 대통령도 케네디 우주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밤 현직 대통령으로는 두 번째로 미국 국방부인 펜타곤을 찾아 한미연합방위태세를 집중 점검할 전망입니다.
워싱턴에서 TV조선 신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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