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글로벌 리더스 포럼 D-2…마이클 펠 등 연사 속속 입국

등록 2015.11.16 21:48 / 수정 2015.11.16 22:46

 

[앵커]
TV 조선이 개국 4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제3회 글로벌 리더스 포럼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식 세계화의 선두 주자인 상훈 드장브르와 3D 프린터 건축의 대가 마이허 등 내로라하는 글로벌 인사들이 속속 입국하고 있습니다.

권은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요즘 유럽에서 가장 핫하게 뜨는 셰프, 상훈 드쟝브르가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한국인 입양아 출신으로 유럽에서 가장 성공한 셰프입니다. 한식이 세계와 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훈 드 장브르/ 미슐랭 2스타
"6년 전에 미식의 수준을 보기 위해 한국에 처음 왔는데 그 수준이 높아 놀랐습니다."

드 장브르는 한국의 장류와 김치 등 한국의 맛에 푹 빠져 있습니다.

상훈 드 장브르 / 미슐랭 2스타
"한식이 인기를 끌기 위해서는 이제는 한국의 전통을 변형해 세계로 전해야 합니다."

마이클 펠은 마이크로 소프트사 미래위원회 위원장으로 벤처 투자의 대가입니다. 성장의 한계에 도달한 한국 경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신생기업 미래산업에 투자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마이클 펠 / MS 거라지 총괄이사
"개인과 팀이 가장 훌륭한 아이디어를 밀고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최근 겪고 있는 문화적 변화의 핵심은 개인들이 열정을 가진 생각들을 밀고 나갈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마이허 윈선 대표는 3D 프린터로 집을 송두리째 프린팅해 세계를 놀라게 한 최초의 기업인입니다. 건축의 개념을 송두리째 바꿀 건축 혁명이 진행중이라고 말합니다.

마이허 / 윈선 대표
"3D 프린팅 한 집은 첫쨰로 재료를 아낄 수 있고 둘째로 버리는 재료가 없으며 셋째로 매우 빨리 지을 수 있습니다."

각분야의 글로벌 리더들은 모레 18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뒤바꿀 6가지 혁명을 주제로 기조연설과 열띤 토론을 벌입니다.

TV조선 권은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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