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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새 사령탑으로 히딩크 선임

등록 2015.12.20 12:42 / 수정 2015.12.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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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로축구 명문구단 첼시가 새 사령탑으로 거스 히딩크 감독을 선임했습니다. 최근 무리뉴 감독을 경질하며 뒤숭숭해진 팀 분위기를 되살릴 수 있을지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차정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거스 히딩크가 첼시의 새 지휘봉을 잡게 됐습니다. 내년 여름까지 한시적으로 팀을 맡게 된 히딩크는 지난 2009년에 이어 두 번째로 첼시의 사령탑에 오르게 됐습니다.

히딩크는 "첼시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에 돌아와 매우 흥분된다"며 "첼시는 세계 최고의 팀 중 하나"라고 치켜세웠지만 두 어깨가 무거운 상황입니다.

'디펜딩 챔피언' 첼시는 최근 극심한 부진으로 프리미어리그 15위에 그치며 강등 위기권까지 추락한 상태입니다.

지난 시즌 리그 우승까지 이끌었던 무리뉴는 선수단과의 불화 끝에 결국 감독자리에서 경질됐습니다.

뒤숭숭한 상황에서 '구원투수'로 부임한 히딩크가 남은 시즌 '소방수'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탈 팰리스의 이청용은 오늘 스토크시티 원정에 교체 출장해 1대1로 팽팽히 맞서던 상황,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이번 시즌 리그 첫 골을 터뜨린 이청룡의 활약으로 크리스탈 팰리스는 2대 1로 승리했습니다.

TV조선 차정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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