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4차 핵실험에 대한 조치로 우리 군은 오늘 낮 12시부터 대북 확성기 방송을 전면 재개했습니다. 방송을 재개하는 11곳에는 최고경계태세가 내려지고, 북한군이 방송 시설을 조준 타격할 경우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일각에서는 대북 전광판, 전단 살포까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 거론 되고 있습니다. 이옥남 바른사회시민회의 정치실장, 양욱 한국국방안보포럼연구위원, 김대오 기자, 박지훈 변호사 모시고 이야기 나눠봅니다.
# 박대장 저녁신문
Q. 北의 공포, 확성기보다 전단?
Q. 野 김용익, “밤길 조심해라”?
Q. 김형태 2심도 집행유예, 박기춘은 징역?
Q. 전지현의 몸값은 100억?
Q. 김무성 vs 원유철…핵무장 격돌?
Q. 安 신당 새 당명은?
Q. 선거 후보 현수막, 건물 전세 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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