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인천 월미도를 찾으시는 분들은 그곳이 한국인지 중국인지 헷갈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바로, 26일 방한한 중국 아오란 그룹 직원들의 치맥 파티 때문인데요. 참가 직원 수가 무려 4,500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이진곤 경희대 정외과 객원교수,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함께 김대오 기자, 손수호 변호사 더 모시고 '대륙의 스케일'에 대해 얘기 나누겠습니다.
[이슈본색] 이게 바로 ‘대륙스타일’
Q. 이게 바로 ‘대륙스타일’?
Q. 오늘부터 부인들이 뛴다?
Q. 나도 비례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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