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정치

김무성 대표 관훈토론회 "4.13 총선 끝나면 뒷마무리하고 사퇴"

등록 2016.03.30 14:56 / 수정 2016.03.30 15:03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속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오늘 관훈토론회

[주요발언]
"이재만 법적 대응, 달게 받겠다"
"절 지지했던 이재만 무공천, 정말 가슴 아팠다"
"공천갈등 거론 선거도움 안돼…언젠가 말할 것"
"당대표로서 계보 활동 안했다"
"대통령 관련 질문 말아달라"
"비례대표 한명도 추천 안했다"
"비례대표에 호남 없다는 점, 정말 죄송"
"무소속 복당 문제는 일괄적으로 다루겠다"
"윤상현 의원 선택은 지역구민 몫"
"승패 관계 없이 총선 끝나면 뒷마무리하고 사퇴"
"총선 결과 좋아도 사퇴할 것"
"친박-비박 갈등 해소 차원에서 사퇴 결심"
"총선 끝날 때까지 대권 이야기 말아달라"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