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삼일절에 방송된 TV조선 개국 5주년 특별기획 '일본군 위안부'가 한국 기자 협회가 선정하는 3월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3부작으로 제작된 '일본군 위안부'는 1년 여간 전세계 9개국 33개 도시를 돌며 위안부 피해자와 위안소 흔적들을 심층 취재한 보도 다큐멘터리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전 세계가 함께 기억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로 부각시켰다는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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