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TV조선의 서울푸드페스티벌에 참석한 세계적인 셰프들이 우리의 발효 음식을 극찬했습니다. 직접 30년 숙성된 간장을 맛보며 한식도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변재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동그랗게 정성스레 빚은 홍삼 치즈 말린 무청 같은 이색 에피타이저에 환호성이 터집니다. 사진으로 담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판소리 춘향가 역시, 맛과 흥에 취하게 합니다.
TV조선 서울푸드 페스티벌에 참석한 세계적인 스타 셰프들은 우리의 발효식품 배우기에 열을 올립니다. 30년 넘게 숙성시킨 간장을 사용한 전복 샐러드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프랑스의 천재 셰프라고 불리는 파스칼 바흐보는 한국의 발효음식에서 새로운 영감을 받았다고 말합니다.
파스칼 바흐보 / 미슐랭 3스타 셰프
"맛의 조화가 아주 훌륭합니다. 이 간장이 오랜기간 우아하게 숙성됐다는 데 놀라움을 느낍니다."
웰빙 슬로우 푸드의 대표주자로 부상한 한국 발효식품들, 세계 최정상 셰프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TV조선 변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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