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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본색] "우리 집 18명 근무, 이부진 폭행 말도 안 돼"

등록 2016.06.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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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이혼소송중인 임우재 삼성전기 고문이 그동안 숨겨왔던 이야기를 폭로했습니다.

[이슈본색] "우리 집 18명 근무, 이부진 폭행 말도 안 돼"

Q. "우리 집 18명 근무, 이부진 폭행 말도 안 돼"
Q. 대담한 데이트와 성북동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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