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에서 아래로) ①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준비한 특별콘서트 ② IYF 청소년 대학생들의 공연 ③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남태평양 키리바시공화국 쿠라비 네넴 부통령, 아프리카 말라위의 칼리스타 무다리카 전 영부인(현 대통령 고문) 등 국내외 인사들이 'IYF 월드문화캠프' 관람하고 있다.
사단법인 국제청소년연합(International Youth Fellowship)이 주최하는 IYF 월드문화캠프가 올해로 19회째를 맞아 ‘The Ship of Change(변화의 배)’라는 슬로건 아래 7월14일까지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지난 7월3일 해운대 특설무대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세계 50여 개국에서 온 대학생 4,000여 명과 서병수 부산시장, 이해동 부산광역시의회 의장, 남태평양 키리바시공화국 쿠라비 네넴 부통령, 아프리카 말라위의 칼리스타 무다리카 전 영부인(현 대통령 고문)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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