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트럭에 깔려 부상…남편이 아내에 흉기

등록 2016.07.13 07:16 / 수정 2016.07.1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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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저녁 비탈길에 미끄러지는 트럭을 막던 남성이 차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아내가 자신의 밥에 약을 탄다고 생각해 흉기를 휘두른 남편도 있었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주원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가파른 언덕길에 트럭 한 대가 뒤집혀 있습니다.

"차량 운전자가 깔려있는 상태에요."

어제 저녁 7시 40분쯤 68살 조모씨의 트럭이 종로구 구기동의 한 비탈길에서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린채 미끄러졌습니다. 조씨는 사고를 막다 차에 깔려 인근 병원에 후송됐습니다.

소방 관계자
"다행히 전복된 위치가 경사가 있는데여서 그 아저씨가 넘어져 있는 공간이 약간 있었어요"

어제 저녁 9시쯤 41살 김모씨가 익산시 금강동의 자택에서 부인 35살 김모씨를 흉기로 찔렀습니다. 김씨는 부인이 흉기에 찔린 뒤 도망가자 자신의 몸에 자해를 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평소 아내가 자신의 밥에 약을 탄다고 생각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어제 오후 2시쯤 부산시 대연동 고가도로의 방음벽이 대형 트레일러와 부딪쳐 2미터 아래 도로에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고가도로 아래 있던 운전자 40살 이모씨가 머리를 다쳐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CCTV 분석 3시간 만에 트레일러 운전자 63살 전모씨를 찾은 뒤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TV 조선 주원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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