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림이 메이저 대회인 브리시티 여자오픈에서 이틀연속 단독 선두를 달렸습니다.
이미림은 대회 2라운드에서 한 타를 줄이며 중간합계 11언더파로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중국의 펑산산과 태국의 주타누간은 선두에 한 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습니다.
장하나가 9언더파 공동 4위로 그 뒤를 이었고 김세영은 6언더파 공동 8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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