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착한뉴스] 노숙자를 위한 자전거 도서관

  • 등록: 2016.08.08 오후 20:36

  • 수정: 2016.08.08 오후 20:47

자전거에 책이 가득 실려 있죠. 미국 서부 포틀랜드에 있는 특별한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이용이 불가능한 노숙자에게 독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신념으로 여성 교수가 5년째 운영 중입니다.

벤틀리 / 거리 도서관 이용자
"책은 지식과 지혜입니다.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겠어요?"

연애 소설, 공상과학까지 다양한 책을 기부 받아 공짜로 책을 빌려줍니다. 5천명 넘게 이용했고 책도 꼬박꼬박 반납한답니다.

따뜻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아름다운 자전거였습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