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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손등 수술' 박병호, 메이저리그 첫 시즌 마감

등록 2016.08.2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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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미네소타의 박병호가 손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라 메이저리그 첫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엠엘비 닷컴은 "박병호가 26일 손등 수술을 받게 되면서 내년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병호는 지난달 2일 마이너리그로 강등되기 전까지 메이저리그 62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9푼1리 홈런 12개, 24타점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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