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폭염도 가을도 못 맞춘 기상청이 대책을 내놨는데 10년을 더 기다려 달라는 내용입니다.
2. 추미애 대표 오전에 현충원을 참배하고 세월호 유족을 방문했습니다. 정권과 각을 세울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3. 특수팀이 우병우 처가 회사와 넥슨 등 8곳을 압수수색했습니다.
4. 이석수 특감이 “자리 지킬 이유 없다”며 사표를 냈습니다. 야당은 언론탄압이라고 비판했습니다.
5. 박 대통령이 실질적 대책을 지시한 가운데 여당이 핵잠수함 도입을 주장했습니다. 도입 효과 집중 분석합니다.
6. 김영란법 식사 3만원 선물 5만원 경조금 10만원 기준이 확정됐습니다. 경찰은 최소한이라는 단속 기준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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