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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판 특별출연] 이국종 아주대 외상 센터장 "외상센터, 정책적 지원…생명 많이 살려야"

등록 2016.08.2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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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외과의사가 아닐까 싶은데요. 2011년 아덴만 영웅의 영웅이죠, 이국종 아주대병원 외상센터장 만나봅니다.

Q. 권역별 외상센터, 기존 병원과 다른점은?
Q. 아덴만 영웅 치료 그 후 5년…왜 늦었나?
Q. 사고 현장에서 외상센터까지, 이송 수단은?
Q. 외상외과 전문 인력, 충분한가?
Q. 외과의사로서 꼭 지켰으면 하는 것은?

[주요발언]
"응급실 내원 환자 중 중증외상 2%, 사망률 높아"
"외상센터, 응급실보다 한 단계 발전된 전문 체계"
"보건복지부 캐비닛에 현안이 수천 개 우스갯말도"
"외상센터가 왜 필요한지 판단하는 데 시간 걸려"
"전문의가 헬기에 탑승해 병원 도착 전부터 치료"
"美,日 수 십년 전부터 헬기 타고 중증외상 치료"
"외과 선택은 개인의 몫, 강요할 수 없어"
"거점센터에서 일할 수 있는 터전 생겨 다행"
"외상센터, 정책적 지원…생명 많이 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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