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잘 아는 외국인 한 분을 모셨습니다.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한국 이름으로는 이만열 교수입니다.
Q. 한국에서 맞는 몇 번째 추석?
Q. 한국에서 맞는 추석은?
Q. 중문학 전공하고 한국에 심취?
Q. 한국인만 모르는 대한민국?
Q. 한국인이 못 알아보는 보물?
[주요발언]
"교환학생 시절 포함해 10번째 추석"
"제사도 배우고, 윷놀이도 즐겨"
"한국인들의 정과 친절함에 반해"
"지금의 부인도 한국문화 배우며 만나"
"위대한 사상과 전통 가진 한국인"
"한국인 스스로 관심 없는 부분 아쉬워"
"유교·불교 사상에서 비롯된 문화재"
"교육·농업도 우수한 전통 많아"
"한옥은 대한민국 최고의 보물"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 기자 프로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