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클린턴과 트럼프 후보 북핵 문제 등을 놓고 설전을 벌였습니다. 클린턴이 더 잘했다는 평갑니다.

2. 새누리당 정세균 의장에 대해 사퇴결의안을 냈습니다. 국감을 하려는 김영우 위원장을 감금하는 소동도 있었습니다.

3. 지하철 파업에 퇴근길 더 혼잡했습니다. 철도 파업에 화물열차 운행은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4. 가습기 살균제 성분이 든 치약은 상처부위에 조심해야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5. 김영란법이 국정감사 풍경도 바꿨습니다. 비상 걸린 식당가도 취재했습니다.

6. 노웅래 의원은 “안종범 수석이 전경련에 요구해 재단 모금이 이뤄졌다"는 관계자 증언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