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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범수, '모란봉 클럽' 합류…지상렬과 '환상 케미'

  • 등록: 2016.10.21 오후 15:43

  • 수정: 2016.10.21 오후 15:49

방송인 김범수가 TV조선 '모란봉 클럽'의 새로운 MC로 발탁돼 개그맨 지상렬과 호흡을 맞춘다.

첫 녹화에서 김범수는 아나운서 출신답게 깔끔한 진행솜씨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북남북녀들의 토크를 이끌어내며 현장의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특유의 긍정에너지로 장시간의 녹화에도 밝은 모습을 보인 김범수는 “평소 뛰어난 언변으로 정평이 나 있는 지상렬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돼서 설렌다.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지만 환상의 케미를 보여주겠다”며 출연 각오를 밝힌다.

이 날 TV조선 '모란봉 클럽'에는 가족 내조의 여왕 탤런트 조민희, 엉뚱발랄 4차원 배우 이승신, 환자를 더 잘 치료하기 위해 오만가지의 약을 직접 먹어봤다는 한의사 김오곤이 출연해 북한 교수들과 함께 ‘호기심에 울고 웃고’한 사연들에 대해 화려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김범수가 MC로 합류한 '모란봉 클럽'은 내일(22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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