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상이 곧 현실…무궁무진한 VR·AR 시대

등록 2016.11.17 20:52 / 수정 2016.11.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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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가올 4차 산업혁명의 한 축이 바로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 VR과 AR인데요, 그 발전 속도가 놀랍습니다. 시청각과 촉각, 후각까지, 상상만 하면 현실이 되어 나타납니다.

윤창기 기자입니다.

[리포트]
3D 가상현실 돔입니다. 돔 안쪽의 카메라 4대가, 3D 안경을 쓰지 않고도, 직접 스카이다이빙을 하고, 열기구도 타보는 가상현실을 선사합니다.

황정숙 / 경기도 고기동
"우리 호기심과 상상력을 발휘시키고 충족시켜주는 것 같고, 공상의 세계가 현실로 와닿는 느낌을 받았어요."

VR 기술혁신으로 이제 영상을 평면으로 보는 시대는 저물고 있습니다.

에드 란츠 / 스피츠 대표
"영화를 보는 대신 당신이 거기에 있는 것처럼 데려다 줄 것입니다."

앞으로의 가상·증강 현실은, 시각 뿐 아니라 후각과 촉각까지 영역이 확장됩니다. VR 시장 규모는 오는 2018년까지 15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알렉스 라이트만 / 미국 에버블레이즈 회장
"한국은 2025년까지 VR트레이닝 글로벌 시장 점유율은 5%까지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TV조선 글로벌 리더스 포럼의 대미를 장식한 증강·가상 현실, 인류의 시청각 습관을 혁명적으로 뒤바꿀 전망입니다.

TV조선 윤창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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