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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TV조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보도' 관훈언론상

등록 2016.12.16 20:51 / 수정 2016.12.1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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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의 '박근혜 대통령·최순실 게이트' 보도가 올해의 관훈언론상 권력감시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TV조선 이진동 부장 등 특별취재팀은 지난 7월 6일 '김종 전 문체부 차관의 인사 전횡' 기사를 시작으로,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강제모금, 최순실씨 정부 예산-인사 농단, 고 김영한 전 민정수석 비망록에 담긴 김기춘 전 비서실장과 청와대 직권남용을 최근까지 보도했습니다.

한겨레의 'K스포츠재단 이사장은 최순실'과 JTBC의 '최순실 태블릿 PC 파일 입수' 보도도 수상작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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