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다빈치 코덱스'전, 내년 4월16일까지 문화역서울284

등록 2016.12.23 14:41

 

국내외 예술가, 공학자, 디자이너 등이 레오나르도 다빈치에게 바치는 오마주 같은 전시가 내년 4월16일까지 문화역서울284에서 열립니다.

20여 년간 다빈치를 연구한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이뤄진 연구팀 '엘뜨레', 자연을 기반으로 고차원 기술과 미학적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스튜디오 드리프트', 세계적인 로봇 공학자인 김상배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 교수, 예술과 디자인의 경계에서 작업하는 현대 미술가 장성, 자동차 디자이너인 정연우 국립울산과학기술원 교수, 순수미술과 공학기술을 결합한 작품으로 유명한 전병삼, '빛의 작가'로 알려진 미디어 아티스트 한호 등이 전시에 참여해 다빈치의 예술세계를 현대적으로 해석합니다.

전시 주제인 '코덱스'는 다빈치가 37년간 남긴 기록물입니다.

약 300장에 이르는 이 자료에는 자연에 대한 깊은 고찰과 과학, 수학, 기술 등에 대한 거장의 사유가 일상적인 메모와 함께 적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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