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노승열, 이틀 연속 선두권…앙골라 축구장에서 17명 사망

 

[앵커]
PGA투어 노승열이 오늘도 보기없는 플레이를 펼치며 생애 두 번째 우승에 가까워졌습니다. 앙골라 축구장에선 압사 사고가 발생해 17명이 숨졌습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4m짜리 버디를 깔끔하게 성공시키는 노승열, 짙은 안개로 2라운드 경기가 중단된 가운데, 중간합계 7언더파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8개의 버디로 2라운드를 마친 뒤 공동 선두에 오른 조던 스피스와는 3타차. 어제, 오늘 단 한개의 보기도 허용하지 않은 노승열이 PGA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거짓말 탐지기에 도전하는 손흥민과 동료들. 손흥민이 웨일즈 출신 데이비스에게 먼저 질문합니다.

손흥민
"웨일즈가 한국보다 축구를 잘하는 것 같아?"
"예스"

작동하는 거짓말 탐지기에 모두들 함박웃음을 터트립니다.

'사고뭉치' 강정호가 정상적인 스프링캠프에 합류하지 못할 전망입니다. 음주 뺑소니 사고를 일으킨 강정호의 재판은 오는 22일로, 피츠버그 스프링캠프 가 시작되는 18일 이후 입니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은 "강정호가 한국에 머물 것이다"며 한국에서 열릴 재판에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8천명을 수용할 수 있는 아프리카 앙골라 우이즈주의 축구 경기장. 경기장에 입장하지 못한 수백 명의팬들이 한꺼번에 출입구로 몰리며 대규모 압사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망자만 무려 17명으로 이 가운데 어린 아이도 포함 돼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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