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좌익수' 황재균, 메이저리그 청신호?

 

[앵커]
메이저리그 진입을 노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황재균이 인상적인 좌익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LPGA 파운더스컵에서는 우리 선수들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콜로라도와의 시범경기에서 좌익수로 나선 황재균. 주포지션이 3루수인 황재균의 좌익수 출전은 프로 2년 차였던 2008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황재균은 8회 무사 1·3루에서 뜬 공을 잡아낸 뒤, 강력한 송구도 선보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 구단으로서는 황재균의 활용 가치를 확인하면서 25명 개막 로스터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9회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습니다. 

KIA 최형우가 SK 외국인투수 켈리로부터 시범경기 2호 홈런을 뽑아냈습니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 대표팀에서는 부진했지만, 꾸준히 홈런포를 생산하면서 타격감을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경기는 KIA가 4-0으로 승리했습니다. 

14번 홀, 박인비의 티샷이 홀 가까이에 붙습니다. 파운더스컵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박인비는 전인지, 박성현 등과 함께 선두에 2타 뒤진 11언더파, 공동 7위로 1위 스테이시 루이스, 주타누간을 추격했습니다. 

15대 15로 맞선 4세트. 김유리의 블로킹과 외국인 공격수 리쉘의 연속 득점이 터집니다. IBK기업은행이 인삼공사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플레이오프 첫 승을 챙겼습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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