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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PO 1차전 3-0 완승

등록 2017.03.19 19:56 / 수정 2017.03.19 19:58

 

[앵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한국전력을 꺾고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LPGA투어에선 우리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졌습니다.

스포츠 소식,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내리 2세트를 가져간 현대캐피탈, 3세트 초반 한국전력의 반격에 주거니 받거니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브왕' 문성민의 강력한 서브가 코트에 내리 꽂힙니다. 포효 세리모니로 분위기를 반전, 상대 범실까지 유도합니다. 주포 문성민과 대니가 26득점을 합작하며 세트스코어 3-0 승리, 기선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파5 15번홀, 유소연의 15m 롱 퍼트가 자석에 끌리듯 홀 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환상적인 이글 퍼트를 성공시키며 합계 18언더파, 선두 안나 노르드크비스트에 3타 뒤진 단독 4위에 올랐습니다.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인비는 세계랭킹 1위 리디아고와 함께 16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지난 시즌 아메리칸 리그 최고 투수 포셀로를 만난 박병호, 첫 타석에선 아쉽게 땅볼로 물러났지만, 두 번쨰 타석엔 깔끔한 중전안타를 기록합니다. 5회엔 변화구까지 공략, 멀티 히트를 기록하며 타율을 3할8푼7리까지 끌어 올렸습니다.

1회말 선두 타자 김원석이 바깥쪽 직구를 그대로 밀어칩니다. 공은 오른쪽 담장을 훌쩍 넘기는 홈런으로 연결, 벌써 3번째 홈런을 터트린 한화의 김원석, 시범경기 홈런 부문 단독 1위에 등극합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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