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현장] 성전환 전·후 녹음한 노래 영상 화제

등록 2017.03.20 20:44 / 수정 2017.03.20 20:50

 

# 스웨덴 '찰리 펙' 성전환 전후 '1인 2역'
허스키한 고음의 여성과 감미로운 저음의 남성. 호흡이 척척 맞는 남녀 혼성 듀오 같지만, 사실은 한 사람입니다. 스웨덴에 사는 '찰리 펙'은, 지난해 여성에서 남성으로 성전환을 결심하고, 여성 목소리로 먼저 노래를 녹음했습니다. 호르몬을 복용하며 9개월에 걸쳐 남성으로 변한 뒤, 같은 노래의 저음 파트를 녹음했습니다. 이 영상은 공개 한 달 만에 수만 명이 보는 등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스위스 봅슬레이 트랙서 자동차 질주
스위스 생모리츠 봅슬레이 트랙. 천연 얼음으로 만든 비좁은 통로를, 차량 한 대가 거침없이 질주합니다. 일본 자동차 브랜드의 유별난 신차 성능 시험인데, 프로 선수들도 꺼리는 수직구간까지 무난하게 소화합니다. 이번 실험은 첩보영화 007의 스턴트맨이 직접 맡았습니다.

# 페루, 사상 최악의 홍수에 '진흙 사태'
페루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홍수로 진흙이 폭포처럼 흐릅니다. 가건물이 통째로 떠내려오더니 다리 밑 물길을 막았는데, 부유물 사이에서 진흙 범벅이 된 여성이 나옵니다. 강가에 모인 사람들이 속수무책으로 지켜보는 가운데, 여성은 자기 힘으로 기슭까지 기어와 목숨을 건졌습니다.

TV조선 윤해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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