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TV조선, 서울대와 손잡고 가짜뉴스 가려낸다

등록 2017.03.30 20:41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앵커]
대선이 4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짜 뉴스도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가짜 뉴스를 가려내기 위해 TV조선을 비롯한 15개 언론사와 서울대가 손을 잡았습니다.

정수양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TV조선을 비롯한 15개 언론사는 가짜 뉴스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대 언론정보연구소와 함께 'SNU 팩트체크'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가짜 뉴스가 넘쳐나면서 국민 10명 중 8명은 진짜 뉴스까지 의심된다고 답했습니다.  'SNU 팩트체크'는 각 언론사가 취재한 팩트체킹 기사를 모아 점수를 매겨 공개합니다.

언론사와 대학이 힘을 모아 가짜 뉴스를 가려내는 건 국내에선 처음 시도되는 일입니다.

윤석민 / 서울대 교수
"여러 언론사가 참여하면서 경쟁을 하면서도 서로 생산적인 경쟁, 팩트 체킹을 서로 완성해나가는 관계가 될 수 있게..."

'SNU 팩트체크'는 오는 5월까지 대선 관련 사안을 집중 검증하고 이후에는 검증이 필요한 공적 사안 전반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TV조선 정수양입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TV조선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