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UN 안보리, 북 미사일 실험 강력 비난…추가 도발때 제재 결의

등록 2017.04.21 07:05 / 수정 2017.04.21 07:20

 

[앵커]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21일 금요일 TV조선 뉴스7 시작합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북한의 도발에 또 다시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북한이 핵과 미사일 시험을 중단하지 않으면 더 강력한 추가 제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서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지난 16일, 북한의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강하게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이 추가로 도발할 경우 제재 결의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현지시간 20일, 안보리는 오늘 만장일치로 채택한 성명에서 "불안을 야기하는 북한의 행동에 대해 새로운 제재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의 도발을 규탄하는 안보리의 언론성명은 올해 들어서만 벌써 다섯 번째입니다.

안보리는 성명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실험이 비록 실패하긴 했지만, 안보리 결의안을 명백히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안보리는 "북한은 더 이상의 핵실험을 해서는 안 된다"고 촉구하고, "안보리 결의안을 위반한 미사일 실험은 해당 지역뿐 아니라 국제사회에 큰 긴장을 고조시킨다"고 밝혔습니다.

TV조선 고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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