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든 여가 시설을 한 곳에서…국내 복합리조트 첫선!

등록 2017.04.21 10:55 / 수정 2017.04.21 11:02

 

[앵커]
국내의 첫 복합리조트가 문을 열었습니다. 여가시설을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인천 영종도에 들어선 건데요. 이채림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분수대의 시원한 물줄기. 이국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조각과 그림은 갤러리가 따로 없습니다. 국내에서 처음 복합리조트가 인천에 문을 열었습니다.

호텔과 리조트, 컨벤션센터가 결합해,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나 마카오 베네시안 등 해외의 복합리조트와 비교해 손색이 없습니다. 축구장 46개 크기의 부지로, 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내세워, 환승고객들을 끌어들일 계획입니다.

또 한류의 인기를 이용해 한류 공연과 댄스 클럽 등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을 유혹합니다. 하지만 최대 고객인 중국인 관광객이 사드 여파로 개장 직전 급감한 것은 뼈아픕니다.

안창완 / 파라다이스사가사미 경영기획본부장
"중국 의존도가 아니라, 아시아부터 시작을 하고, 중동도 커버를 하고 미주 구주 손님도 올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인천시는 외국인 카지노 등 복합리조트 운영으로 연간 650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이채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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