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직장인 844만명 건보료 13만원 더 낸다

등록 2017.04.21 10:55 / 수정 2017.04.21 11:02

 

[앵커]
지난해 보수가 늘어난 직장인 844만 명이 건강보험료 정산에 맞춰 평균 13만3000원의 보험료를 더 내게 됐습니다.

이정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건강 보험료를 추가로 내야하는 직장인은 844만 명, 정산 대상 직장인의 60%입니다. 지난해 보수 인상으로 평균 13만 3천원의 보험료를 더 내게 됐습니다.

건강보험공단은 직장인의 지난해 건강보험료 정산 결과 올해 1조 8천 293억원을 추가로 징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월급이 줄어든 278만명은 평균 7만 6천원씩 돌려받게 됩니다. 월급 변동이 없는 277만명은 추가로 정산할 보험료가 없습니다.

직장가입자 건강보험료는 월급에 보험료율 6.12%를 곱해 산출합니다. 근로자와 사용자가 반씩 나눠냅니다.

정산보험료는 4월분 보험료와 함께 오는 25일 고지됩니다.

TV조선 이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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