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안철수 "집권하면 빅뱅"…PK 첫 유세

등록 2017.04.21 19:53 / 수정 2017.04.21 19:59

 

[앵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집권 후 정치권의 빅뱅, 즉, 정계개편을 예고했습니다. 오늘부터 내일까지, 이틀 간 부산 경남 표심에 총력전을 펼 계획입니다.

장용욱 기자입니다.

 

[리포트]
안철수
"제가 집권하면 빅뱅 일어날 것입니다. 정당별 의석수는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정계개편을 예고하면서도, 국회의원들의 탈당 입당 대신 '통합내각'을 새 비전으로 제시했습니다.

안철수
"저는 집권하면 반드시 이사람 어디 소속인지 생각하지 않고 최고의 인재 등용하겠다"

또 "선거구제 개편없는 개헌은 기득권에 권력 나눠주기"라고 평가했습니다. 안 후보는 유엔 대북결의안은 당연히 찬성해야 하고, 국방백서의 '적'은 '주적'과 같다고 강조했습니다.

안철수
"국방백서에 적으로 규정된 것은 북한밖에 없다. 사실상 주적과 같은 개념이다."

안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후 처음으로 자동차의 도시 울산을 찾아 "미래자동차가 4차 혁명의 상징"이라고 말했습니다.

안철수
"대한민국을 지키고 울산을 지킬 저 안철수와 힘께 해주시겠습니까 여러분!"

안철수 후보는 울산에서 유세를 벌이고 오늘밤은 고향인 부산에서 보냅니다.

TV조선 장용욱입니다.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방영 뉴스 프로그램

종영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