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지구촌 현장] 러시아, 쌍권총 든 인공지능 로봇 공개

등록 2017.04.21 20:27 / 수정 2017.04.21 20:33

 

# 러시아, 쌍권총 든 인공지능 로봇 공개
양손에 권총을 쥔 로봇이 표적을 향해 조준합니다. 총구에 불꽃이 뿜어져 나오고, 표적들이 뒤로 쓰러집니다. 러시아 정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된 표도르라는 이름의 인공지능 로봇입니다. 당초 우주정거장 등 극한 구조 작업용으로 개발됐습니다. 하지만 권총사격 영상이 공개되면서 러시아 정부의 로봇 개발 의도를 놓고 불안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日 의원 90여 명, 오늘 오전 야스쿠니 신사 '집단 참배'
정장 차림의 일본 여야 국회의원이 야스쿠니 신사로 들어갑니다.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에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95명이 봄 제사를 맞아 집단 참배했습니다. 일본 총무상도 신사를 참배했습니다.

타카이치 사나에 / 일본 총무상
"일본 시민으로서 이 나라에 목숨 바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친인척들의 건강과 평화를 기원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참배 대신 내각 총리 명의로 공물을 봉납했습니다. 우리 외교부는 "정치 지도자들이 전쟁 범죄자를 합사한 야스쿠니 신사에 또 다시 공물을 봉납하고 참배를 강행했다"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 中 첫 자체 개발 화물 우주선 발사…'우주굴기'
"3,2,1. 발사"
중국이 우주정거장 건설을 위해 자체 개발한 첫 화물 우주선 텐저우 1호가 발사됐습니다. 중국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우주선인 텐저우는 로켓분리에 성공해 예정궤도에 진입했습니다. 텐저우1호는 중국 우주정거장과 도킹하고 3달 동안 우주정거장 물자보급과 급유 실험을 할 예정입니다.

tv조선 이태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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