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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마지막 주말 유세 총력전

등록 2017.05.0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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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선을 이틀 앞둔 마지막 주말 대선주자들은 전국 곳곳에서 막바지 유세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최수용 기자, 대선주자 일정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 방문으로 오늘 일정을 시작합니다. 예정됐던 강릉 유세 일정을 취소하고 강릉 성산 산불 주민대피소를 찾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할 예정입니다. 이후 충북 충주와 야권의 심장부인 광주에서 막판 유세를 할 계획입니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경남·울산·부산 지역을 방문합니다.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잠시 후 경남 경제에 있는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에게 인사를 드릴 계획입니다. 어르신들을 위한 기초연금 인상, 장기요양보험 적용 확대 등 공약도 제시할 것으로 보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서울에서 배낭 하나만 메고 걸어 돌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하는 뚜벅이 유세를 이어갑니다. 지하철 2호선을 타고 명동, 건대입구, 강남역, 홍대입구역 등 주요 역 주변 지점에서 시민들을 만납니다. 저녁엔 한강 도깨비 야시장을 푸드트럭의 청년 창업가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는 오전에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을 긴급 방문입니다. 오후엔 여의도 당사에서 선거 막바지 판세와 전략에 관한 기자회견을 할 예정입니다. 이후 대구와 포항에서 유세를 벌입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오늘 충북과 경남에 내려가 집중 유세를 벌입니다. 부산에선 '하이파이브 게릴라 데이트'를 진행하며 시민들과 스킨십을 늘릴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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