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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클래스'도 평창 돕는다

등록 2017.05.16 20:27 / 수정 2017.05.16 20:29

 

[앵커]
우리 동계 종목은 아무래도 하계 종목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면이 있는데요, 네덜란드의 빙상 영웅 밥데용을 대표팀 코치로 영입했습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네덜란드 출신 빙상 스타 밥데용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우리 나라 대표팀 이승훈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지난 두 번의 올림픽에서는 경쟁 관계였지만 내년 평창 올림픽을 앞두고는 스승과 제자로 만나게 됐습니다.

밥데용 코치는 지난 2010년 벤쿠버 올림픽 때 금메달을 차지한 이승훈을 목말 태웠던 인연이 있습니다. 당시 네티즌들은 밥데용에게 '박대용'이라는 한국식 이름을 붙이며 친근감을 표시했습니다.

밥데용 /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코치
"20년 넘게 선수 생활 했고, 네덜란드 이외에서도 훈련 많이 했기 때문에 도움이 될 것으로 "

최근 우리 나라를 1부 리그로 이끌며 아이스하키의 신화를 만들어내고 있는 캐나다 교포 백지선 감독도 세계 정상급의 지도자입니다.

김기성 /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아무래도 NHL이라는 큰 무 대에서 경험을 하셨고, 카리스마가 있어요. 선수들 장악하시는 모습도 다른것 같고…"

여자 아이스하키, 프리스타일, 스노보드, 크로스컨트리 등 각종 스키 종목, 봅슬레이 등 평창 올림픽을 대비한 우리 대표팀에는 세계 정상급 지도자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새로운 신화 탄생은 이제 260여일 남았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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