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월드나우] '640억' 다이아몬드 귀걸이…알레포 '희망의 합동결혼식'

등록 2017.05.18 07:26 / 수정 2017.05.18 07:36

 

# 소더비 경매에 '다이아몬드 귀걸이' 출품
파란색과 분홍색으로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귀걸이. 스위스 제네바의 소더비 경매에서 14.54캐럿 푸른색 귀걸이는 469억원에, 16캐럿 핑크색 귀걸이는 171억원에 팔렸습니다. 두 귀걸이 가격을 합하면 5740만 달러, 우리 돈 640억원에 달합니다. 귀걸이 경매 사상 최고가입니다. 두 귀걸이는 각각 경매에 나왔는데, 두 개 모두 아시아인 1명의 손에 들어가게 됐습니다. 

# 알레포 '합동결혼식'…내전으로 결혼 미뤄온 군인들 참여
시리아 정부가 IS로부터 탈환한 알레포에서 군인 30명이 결혼식을 올립니다. 내전으로 결혼을 미뤄왔던 군인들이 합동결혼식을 진행한 겁니다. 신랑들은 근무를 하다 예식장으로 오느라 예복 대신 군복을 입었습니다.

신랑
"시리아 전역에 행복이 퍼져나가길 바랍니다. 우리는 다가올 승리를 축하할 것입니다."

알레포에서의 이번 결혼식은 테러에 대항하는 승리와 희망의 상징입니다.

# 중국서 대형 트럭 '전복'…1명 사망·1명 부상
중국 충칭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대형 트럭 한 대가 미끄러지며 전복됩니다. 트럭은 앞선 차량들을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트럭 운전사는 앞에서 사고 수습 중인 모습을 발견한 뒤 속도를 줄이려고 했지만, 비가 내려 도로가 미끄러웠던 탓에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TV조선 김지수입니다.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방영 뉴스 프로그램

종영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