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뉴욕 타임스퀘어에 차량 돌진…1명 사망·22명 부상

등록 2017.05.19 07:11 / 수정 2017.05.19 07:29

 

[앵커]
미국 뉴욕의 타임스퀘어 보행자 거리에서 차량이 행인 사이로 돌진해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뉴욕에 거주하는 26살의 남성으로 술과 마약에 취해 있었습니다.

고서정 기자입니다. 

 

[리포트]
도로 위에 사람들이 쓰러져 있고, 부상자를 치료하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도로 곳곳이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현지시각 18일 정오쯤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보행자 거리에 차량 한 대가 돌진해 여성 한 명이 숨지고 4명이 중태에 빠지는 등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를 내고 도망가던 용의자는 근처 시민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습니다.

목격자
"그가 차량을 몰고 돌진하자 사람들이 비명을 질렀고 차에 끼인 사람도 있었는데 저는 치기 직전에 피했습니다"

용의자는 뉴욕에 거주하는 26살의 남성으로 술과 마약에 취해 있었는데 2차례 음주운전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 당국의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테러와 관련된 증거는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TV조선 고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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