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유럽연합, 북한 개인·단체 추가 제재 결의

등록 2017.08.11 07:07 / 수정 2017.08.11 07:32

 

[앵커]
유럽연합은 추가 대북제재 방안을 발표하고 개인 9명, 단체 4곳을 기존 제재 대상에 추가했습니다.

윤해웅 기자입니다.

 

[리포트]
유럽연합은 현지시각 10일, 추가 대북제재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북한의 개인 9명과 단체 4곳이 추가로 대북제재 명단에 올랐습니다. 유엔 안보리가 북한의 ICBM 발사 후에 새로 규정한, 안보리 결의 2371호에 따른 조치입니다.

이로 인해 유럽연합이 안보리 결의에 맞춘 제재 대상은, 개인 62명, 단체 50곳으로 증가했습니다. 유럽연합 대외관계청은, "유럽연합의 독자제재까지 포함할 경우, 제재 대상은 개인 103명, 단체는 57곳으로 늘어난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의 제재 대상에 오르면, EU 내의 자산이 동결되고 여행도 금지됩니다. 유럽집행위원회는 북한이 노동자 수출로 외화를 벌어들이는 행위에 대해서도, 신속한 제재를 발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윤해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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